
전남대학교가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각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사업비 총 269억원을 확보했다.
전남대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S등급,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인센티브 16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9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남대는 지역 정주 인력 확보를 위한 유연한 학사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수업 혁신, 자체 개발 성과관리시스템 운영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는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계를 열어가는 전(全) 주기 교육 혁신'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수행해왔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 확대, 학생지원 체계 고도화, 교육혁신 제도 내실화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세계 수준의 연구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과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정책에서 전남대가 호남권 대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